미우새 미운우리새끼 408회 미운 우리 새끼 원희X문숙의 두 번째 만남♥
2024년 09월 08일 (일)
미우새 이상민 김승수 호수 오두막 어디?
승수에게 어딘가로 떠나자고 말하는 상민 ..
어느 산속으로 떠나는 둘
보트를 타고 직접 노를 저어 갈 수 있는 곳!
이국적인 산세를 지나 땀을 뻘뻘 흘리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산속에 위치한 자연인의 집? ! !
그런데...휴대폰이 터지지 않고
뱀이 가득한 이곳은 어디?
호수를 건더니 도착한 아름다운 곳.
상민은 승수에게 상심했다.
눈부신(?)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셨나요? !
우리 이상민과 승수는 자연인이 될까요?
충주호, 대청호에 있는 오두막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지만 수상한 이곳
생후 497개월 한혜진 과연 오토바이 면허를 딸 수 있을까?
대형오토바이를 구경하고 있는 혜진과 시언!
오토바이 시승을 적극적으로 하며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혜진과 그걸 지켜보는 혜진의 母
분노 대 폭발!!
대형 바이크는 오토바이 면허가 필수여서
구매를 위해 오토바이 면허 시험에 도전?!!
높은 난이도의 대형바이크 면허시험을 위해
시언과 지옥훈련하는 혜진인데~
오토바이 면허 시험의 첫번째 굴절 코스부터
난코스.. 과연 혜진은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
생후 648개월 임원희
드디어 맞선 이후 원희의 집에 놀러온 문숙
원희씨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다며
시작부터 문숙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
거침없는 문숙의 매력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순수한 원희!!
안문숙 나이 62세 1962년 7월 16일
임원희 나이 53세 1970년 10월 11일
원희를 위해 요리재료를 챙겨와
좁은 주방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가까워 지는 두 사람!
예상하지 못한 초밀착 스킨십까지????
순수남 임원희 드디어 문숙의 매력에 빠지나?
살뜰히 문숙을 챙기며 상남자의 모습까지 보이는 원희
문숙의 질투심 유발까지!
스튜디오를 놀라게한 원희와 문숙의 두번째 만남!
앞으로 두 사람은??
미우새 408회 9월 8일 안문숙, 임원희 밀착 스킨십 후
임원희가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고백?!
9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선우용녀의
주선으로 만나 화제가 된 임원희와 안문숙의 두번째 모습이 그려진다.
임원희는 안문숙을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그녀의 방문에
어쩔 줄 몰라하며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고
스튜디오에서도 설렘이 가득한 웃음이 가득했다.
첫 만남 이후에 임원희를 생각하고 있었던 안문숙은
첫 번째 만남 이후 임원희 생각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았다고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시했고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 사람들은 환호를 질렀다.
본인이 직접 준비해온 요리 재료를 이용해 솜씨를 뽐낸 안문숙.
주방에서 서로 함께 요리를 만들던 임원희와 안문숙은
한 층 가까운 모습을 보였고 안문숙이 땀 흘리는 임원희를
보고 땀을 닦아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초밀착 스킨십의 모습에
무슨 일 나는 거 아니냐 라며 스튜디오가
깜짝 놀라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적극적 호감 표시만이 아닌
임원희의 평소와 다른 모습에 사람들은 수근대었고
늘 수줍기만 했던 임원희의 다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안문숙을 살뜰히 챙기는 임원희!
집이 아담해서 좋다는 안문숙의 말에 둘이 살기 딱 좋은 집이라고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하는데..
이상민에게 하는 안문숙의 행동을 보며
질투심을 내비치는 임원희의 행동에 당황한 안문숙.
박력있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우리가 알던 임원희씨가 아니라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일주일 용돈 달랑 5만원, 파격적 시도로 인상 성공” 지진희 미우새 게스트
배우 지진희가 오늘 미우새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사랑과 부부의 세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9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출연한 지진희는
녹화 당시 결혼 20년간 아내가 안 예뻐 보였던 적이 단 한번 도 없다라며
변함 없는 아내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일주일에 5만원이라는 용돈을 받았던 지진희는
당시의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용돈 인상을 아내에게 제안했으나
2만원만 인상해준 아내에게 서운했던 지진희는
참을 수 없어 파격적인 방법을 시도해 용돈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진희가 선택한 파격적인 용돈 인상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듣는 잔소리가 바뀐다고 털어놓는 지진희.
절약정신히 강한 아내 탓에 에어컨 온도를 낮추거나
화장실을 다녀올 때도 눈치를 보게 된다는 지진희의 말에
종국의 母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 라며 공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첫 눈에 반해
연락처를 주고 받았지만 먼저 연락하지 않은 사연을털어 놓아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9월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우리새끼에서 지진희의 사연이 공개된다.